(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할 자강도와 강원도 대표들이 2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행복의 꽃수레에 실려온 이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다.
기자와 만난 자강도 룡림군 신흥중학교 학생 전철(남자, 13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렬차를 타고 꿈결에도 그립던 평양으로 오면서 나의 마음은 시종 즐거웠다.
이 세상에 우리들처럼 행복한 아이들은 또 없을것이다.
오늘의 이 영광을 가슴깊이 새기고 지덕체를 겸비한 선군조선의 미더운 후비대로 준비해나가겠다.
초산군 초산중학교 학생 윤강민(남자, 12살)은 아버지가 무슨 일을 하는가고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라고 자랑스럽게 대답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께서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로동자의 아들답게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서 모범이 되겠다, 하여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온 나라에 자랑도로 내세워주신 고향 자강도를 더욱 빛내이는 훌륭한 학생으로 자라나겠다고 강조하였다.
강원도 금강군 승리중학교 학생 최현희(녀자, 13살)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려달라는 학교 선생님들과 동무들, 부모님들과 고향마을사람들의 간절한 부탁을 안고 평양으로 왔다.
은정어린 렬차를 쓸어보며 감격의 눈물짓던 그들의 부탁대로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꼭 드리겠다.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의 축복속에 우리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소년단원들이 경축행사에 참가하고있다고 생각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