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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단대표들이 수도 평양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한 자강도, 강원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소년단대표들이 수도 시민들과 학생소년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얼굴마다에 행복의 웃음을 함뿍 담고 렬차에서 내린 소년단대표들은 환영분위기로 단장된 역구내를 나와 대기하고있던 뻐스에 올랐다.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을 태운 뻐스들이 숙소로 향하자 시민들과 학생소년들이 거리들마다에서 꽃다발과 손을 흔들며 영광의 단상에 오르게 될 이들을 뜨겁게 축복해주었다.

중구역 동안동에서 사는 장영숙(녀자, 37살)은 조선소년단창립 경축행사에 참가할 대표들을 맞이하는 수도시민으로서 감격이 매우 크다,력사에 전무후무한 특대사변인 이런 대경사는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고 내세워주는 고마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말하였다.

평천구역에서 살고있는 최칠봉(남자, 42살)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마련해주신 뜻깊은 경축행사에 참가하는 소년단대표들을 열렬히 축하한다.

미래의 주인공들을 위해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하겠다는 결의를 굳게 가다듬게 된다.

모란봉제1중학교 학생 오금혁(남자, 11살)은 학급동무들과 함께 자기도 소년단대표들에게 힘껏 손을 흔들어주었다고 하면서 오늘의 기쁨과 행복은 이들만이 아닌 우리 300만 학생소년들 모두가 받아안은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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