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6월 3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신식민주의략탈체계는 제국주의멸망을 촉진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신식민주의략탈체계는 제국주의멸망을 촉진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식민지를 착취하고 략탈하며 살아가는것은 제국주의의 존재방식이라고 폭로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랭전종식후 《세계화》의 간판밑에 신식민주의략탈체계를 온 세계에로 확대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한데 대해 자료적으로 까밝히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은 다국적기업체들이 민족경제발전에 미치는 해독적후과와 그 위험성을 깨닫고 그것들을 지경밖으로 몰아내여 자립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경제개혁을 실시하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의 이러한 투쟁은 다른 나라들의 경제적자립성을 말살하고 이 나라들을 저들의 원료원천지로, 과잉상품판매시장으로 전락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신식민주의략탈체계에 커다란 타격을 주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세계무역기구 등을 자기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뜯어고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

남남협조를 통하여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성과 단결력이 강화되고있다.

낡고 불공평한 국제경제질서에 얽매여놓고 발전도상나라들을 착취, 략탈하며 살아가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모든 책동은 저지, 파탄되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과 제국주의국가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은 나날이 격화되고있다.

모든 사실은 제국주의의 신식민주의략탈체계가 붕괴되여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신식민주의략탈체계가 완전히 무너지면 제국주의의 운명은 끝장이다.

제국주의의 앞날에 죽음을 예고하는 조종이 크게 울리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