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아프가니스탄의 무장항쟁세력인 탈리반의 끊임없는 공격으로 말미암아 미군이 계속 황천객이 되고있는것은 《반테로전》에서 미제의 군사기술적우세가 통하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은 무기가 아니라 사람들의 사상의식에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쟁의 법칙을 인식하고 적극 리용하는것도 사람이며 무기를 만들고 다루는것도 사람이다. 사람들의 이와 같은 역할은 그들의 사상의식에 따라 높아지기도 하고 낮아지기도 한다. 따라서 전쟁의 운명은 무기가 아니라 사람들의 사상의식이 어떠한가 하는데 따라 결정되게 된다.
미제의 《반테로전》은 첨단무기위주의 전쟁이라고 말할수 있다. 다시말하여 고도기술무기의 우세로 《반테로전》을 결속하려 하고있다. 그러나 그것이 치명적인 약점들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미제는 쓰디쓴 패배만을 당하고있다.
미제의 군사기술적우세가 박살나고있다는것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자위적국방력, 군사기술이 급속히 강화되고있기때문이다.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자위적국방력강화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우리 공화국을 무적의 군사강국, 핵보유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그 어떤 전투나 불의의 침략전쟁에도 대응할수 있게 다양한 전법과 전술들을 가지고있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튼튼히 준비되여있으며 자위적억제력을 비롯하여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모두 갖추고있을뿐아니라 무자비한 타격력을 지니고있는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군사기술적특징이다.
군사기술적우세는 더는 미제의 독점물이 아니다. 그들이 원자탄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도 영원히 지나갔다.
미제침략자들은 이것을 똑바로 알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