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 성원들이 5월 24일 조선방문소감에 대하여 피력하였다.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 서기 바르미나스 알리일케스는 대표단이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 경축행사들에 참가하고 만경대와 백두산밀영을 비롯한 여러곳을 방문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만수대언덕에 절세위인들의 동상이 훌륭히 건립되였으며 태양절 100돐경축 열병식장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뵈옵고 그이의 연설을 듣는 최상의 영광을 지닌데 대하여 말하였다.
경축행사와 참관지들마다에서 조선인민의 조직성과 단결력, 투쟁성과 그리고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을 목격할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인 전 국회 상원부의장 이브라힘 만투는 방문기간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조선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심,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불굴의 의지를 보았다고 말하였다.
나이제리아 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인 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엠.엠.알하싼은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확고한 지도리념으로 삼고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와 압력속에서도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조선의 현실을 목격하였다고 언급하였다.
주체사상, 선군사상은 인민대중이 자주적인 인간으로서의 참된 삶을 누리도록 담보해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재부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