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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남조선 공군합동군사연습 단죄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까지 남조선호전광들은 조선반도 서부상공에서 사상 최대규모의 《맥스 썬더》공군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였다. 여기에는 미7공군의 《KC-135》와 괴뢰공군작전사령부의 《F-15K》, 《KF-16》을 비롯한 60대의 각종 전투기들이 참가하였다.

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당국자들이 그 무슨 《보호》와 《능력제고》니 뭐니 하며 저들의 행동을 합리화하지만 그것은 궤변이라고 까밝혔다.

미국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켜 새 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의 목적은 북침열에 들뜬 괴뢰들을 부추겨 새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자는것이다.

미국은 새 조선전쟁도발을 선제타격방식으로 실현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침략전쟁방식은 항공타격전위주이다. 이에 따라 《맥스 썬더》공군합동군사연습도 대규모공격편대연습과 긴급항공차단작전으로 그 누구의 종심을 《타격》하는것이 기본으로 된것이다.

미국이 역적패당을 끼고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는것은 참으로 어리석은짓이다.

만일 미호전광들이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에 사로잡혀 끝끝내 새 조선전쟁을 도발한다면 그것은 그들에게 파멸만을 가져다줄것이다.

우리 인민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바라고바라던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할것이다. 미국은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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