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이 태평양해역에서 진행되는 미국, 오스트랄리아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알라스카에서 진행되는 미국주도의 합동공군훈련에 참가하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상전인 미국을 등에 업고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의 책동이 무모한 단계에서 현실화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폭로하였다.
미국과의 군사동맹강화를 떠들어대면서 군사적모의를 거듭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은 최근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벌려놓는 군사연습들에 《자위대》를 거의 빠짐없이 참가시키고있다. 일본은 자국의 경제형편이 전례없이 악화되고있는 속에서도 천문학적액수의 군사비를 탕진하는것도 서슴지 않고있다.
론평은 일본이 미국의 전쟁머슴군노릇을 착실히 하는데는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침략의 길을 열어보자는 음흉한 속심이 있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은 위험계선을 넘어섰다. 륙상《자위대》만 놓고보더라도 10개가 넘는 사단규모의 병력들을 가진 강력한 실전무력으로 되였고 해상 및 항공《자위대》도 완전한 정규군으로 전환되였으며 이제는 세계군사대국들의 순위에 일본이 들어가고있다.
이제 일본에 남은것은 해외침략야망을 실천에 옮기는것뿐이다.
일본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만일 일본이 기어이 재침의 길로 나간다면 그것은 일본의 완전한 파멸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다.
일본의 해외팽창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