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할 나어린 대표들을 맞이한 수도는 지금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다.
거리의 곳곳에서 수도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그들이 탄 뻐스들과 자동차들이 지나갈때마다 손을 흔들어주며 축하를 보내고있다.
대표들속에는 로동자, 농민 등 근로하는 인민의 자녀들도 있고 영예군인의 자식 그리고 학원의 원아들도 있다.
이것은 변함없이 계속되는 후대사랑에 의해 꽃펴난 조선에서만 있을수 있는 전설아닌 실화이다.
오늘도 조선에서는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사랑의 력사가 끊임없이 흐르고있다.
설명절에 즈음하여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빨갛게 상기된 원아들의 얼굴들을 어루만져주시며 추운 날씨인데 장갑을 왜 끼지 않았는가고 물어주시고 식당을 찾으시여서는 온반을 먹고있는 원아들의 밥그릇을 만져보시며 더운가도 알아보시였다.
어둠이 깃든 구내길을 걸으시며 운동장에 깔 좋은 잔디를 보내주겠다고, 체육관에 들어서시여서는 바닥을 손으로 쓸어도 보시며 원아들이 운동을 하다가 무릎을 상하지 않도록 매끈하게 잘 다듬어주라고 이르시였다.
경상유치원에 들리시여 어린이들이 준비한 공연을 보아주시고 그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찍으신 기념사진은 한평생 아이들속에 계신 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영상으로 천만의 가슴속에 새겨지고있다.
새로 건설된 창전소학교를 찾으시여서는 책걸상을 학생들의 나이와 키에 맞게 잘 만들었다고 치하하시였다.
아동백화점을 돌아보시면서 조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할 결심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진정 김정은동지는 헐벗은 마안산의 아동단원들을 위해 돈 20원을 내놓으시던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아이들을 야영소로 보내고 그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주시기 위해 최전방초소로 떠나시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그대로이시였다.
천만군민은 김정은동지의 후대들에 대한 끝없는 사랑에서 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확신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