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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경모의 정 뜨겁게 분출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행사에 참가하고있는 소년단대표들이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았다.

대표들은 한평생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태양과 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자기들의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백두산위인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는 그들의 눈가마다에는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고있었다.

평안북도 염주군 반궁중학교 학생 최현아(녀자, 13살)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서는 순간 나라의 왕들이 왔다고 그처럼 기뻐하시는 대원수님들의 모습을 뵈옵는것만 같았다고 하면서 대원수님들은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한 해님으로 깊이 간직되여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함경남도 장진군 장진소학교 학생 한대성(남자, 10살)은 자나깨나 꿈결에도 오고싶었던 곳이라고 하면서 태양궁전에 들어서니 대원수님들품에 막 안긴것같은 심정이라고 토로하였다.

1만뿌리의 백도라지를 안고 왔다는 함경남도 수동구 덕사중학교 학생 박철일(남자, 12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번 경축행사에 참가하게 되였다는 기쁜 소식에 접했을때 아버지, 어머니는 밤잠을 자지 못했다. 아들이 경축행사에 참가하는 기회에 정성껏 마련한 백도라지를 대원수님들께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에 심게 하자고 토론했다는것이다. 여기에는 온 마을사람들의 한결같은 념원도 담겨져있다.

나같은 탄부의 자식을 오늘의 이 영광의 자리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의 은덕을 한시도 잊지 않고 공부를 더 잘하여 선군조선의 훌륭한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겠다.

한편 대표들은 대성산혁명렬사릉도 참관하였다.

대원수님들께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과 잇닿아있는 릉에 오른 대표들은 항일혁명렬사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 백두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워 앞날의 견결한 투사들로 억세게 자라날 결의들을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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