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과 남, 해외 온 겨레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존중과 리행에 평화와 통일, 민족번영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침략적인 외세를 배격하고 조선민족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민족자주선언이며 나라의 평화적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선언이라고 밝혔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이미 실천을 통하여 뚜렷이 립증되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하여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자면 북남선언들을 악랄하게 반대하는 리명박역적패당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려야 한다.
지금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패들은 저들의 《대북정책》의 총체적실패로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하고 전쟁위험이 고조되고있는데 대한 각계의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자 그 무슨 《도발》이니, 《위협》이니 하고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대결정책을 합리화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한편 각종 반공화국모략소동으로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위기를 모면하며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하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남조선에서 《새누리당》의 재집권을 허용한다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을 상상조차 할수 없다. 북남선언들을 리행하여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실현하자면 극악한 반통일집단인 괴뢰보수패당의 재집권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