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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뒤집은 축구경기 최종순위-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5월 5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된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 축구1급경기에서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예상을 뒤집고 리명수남자팀과 압록강녀자팀이 각각 우승하였다.

리명수남자축구팀은 9전 6승 3무승부, 압록강녀자축구팀은 6전 4승 2패의 성적을 기록하였다.

경기에 앞서 많은 사람들은 남자 10개, 녀자 7개 참가팀들의 전적과 선수구성상태 등을 놓고 평하면서 우승후보로 4.25남자, 녀자축구팀을 꼽았다.

이 팀들은 4월에 있은 만경대상전국체육축전 축구1급경기에서 1등을 하였었다.

특히 4.25녀자축구팀은 2010년부터 있은 10여차의 련맹전들에서 거의 매번 우승한 강팀이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전반적인 선수들의 기술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지난해보다 여러 측면에서 현저한 발전이 이룩되였다.

애호가들은 모든 경기가 매우 치렬하게 벌어졌다, 정말 인상깊은 경기였다고 이야기하였다.

련맹전의 방법으로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 2등은 소백수남자, 녀자축구팀이 차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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