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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단대표들을 맞이한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 대표들이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련이어 참관하고있는 가운데 함경남도 꼬마대표들이 5일 이곳을 찾았다.

궁전앞면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대원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에 인사를 드린 대표들은 궁전 교직원들과 소조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정문으로 들어섰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따뜻한 보살핌속에 학생소년들의 과외교양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궁전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여러 소조실들을 돌아보았다.

함흥시 성천강구역 하신흥중학교 학생 조현석(남자, 12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난생처음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 왔다. TV로는 봤지만 이렇게 크고 멋있는줄은 정말 몰랐다. 학교에 돌아가 동무들에게 이곳에서 받은 인상에 대하여 말해주겠다.

손풍금소조실에서 소조원들의 손풍금합주모습을 지켜보던 허천군 만덕중학교 학생 김은향(녀자, 12살)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재치있게 손풍금을 타는 그들을 보면서 나도 한번 타보고 싶었다.

우리 군에도 학생소년회관이 있다.

나뿐만이 아니라 우리 동무들도 과외시간을 리용하여 여러 소조들에서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다. 지덕체를 겸비한 훌륭한 학생이 되겠다.

단천시 백금산중학교 학생 허수경(녀자, 13살)은 가야금소조실과 조선무용소조실 등을 정말 재미있게 돌아보았다, 특히 선물동물표본실에 전시되여있는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나라의 동물들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웠다, 앞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서 훌륭한 동물학자가 되겠다고 말하였다.

함흥시 동흥산구역 서운소학교 소년단지도원 리혜영(녀자, 23살)은 돌아보면 볼수록 조국의 미래들에게 돌려지는 당의 고마운 은정에 대하여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의 행사과정은 전체 꼬마대표들에게 일생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게 될것이다.

오늘의 이 영광, 이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학생들을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께 끝없이 충직한 소년단원들로 더 잘 준비시켜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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