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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단대표들 다채로운 문화정서생활 향유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소년단대표들이 평양참관의 하루하루를 환희와 랑만속에 보내고있다.

중앙동물원과 중앙식물원에서 받아안은 대표들의 감흥은 참으로 컸다.

동물들의 재주를 저저마다 가까이에서 보겠다고 싱갱이를 벌리는 남학생들도 있었고 진귀한 동물들과 식물들의 특성을 수첩에 적으며 관찰에 열중하는 녀학생들의 모습도 보였다.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대표들의 기쁨은 하늘에 닿았다.

급강하탑, 관성비행차 등은 그들을 희한한 세계에로 이끌어갔다.

전자오락관은 더욱 흥성이였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된 전국학생소년예술소조종합공연은 그들 에게 잊을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손풍금3중주 《소년단행진곡》, 무용 《더 큰 행복 마중와요》, 합창 《희망찬 래일이 우릴 부른다》 등의 종목들이 무대에 올랐다.

평양교예극장이 행복동이들을 위하여 명랑한 교예무대를 펼치였다.

동물교예 《곰과 원숭이》, 희극교예 《인형놀이》를 비롯하여 아이들의 동심에 맞게 형상한 종목들은 대표들에게 기쁨을 주었다.

《날아다니는 처녀들》, 《중심공재주》, 《장대놀이》 등 대담하고 기백있는 기교동작들로 일관된 체력교예들은 그들의 가슴마다에 끝없는 환상의 나래를 펼쳐주었다.

대표들의 유쾌하고 즐거운 웃음은 평양랭면과 더불어 이름난 옥류관과 청류관, 평양면옥에서도 꽃펴났다.

학생들의 구미에 맞게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주는 봉사자들의 다심한 손길은 꼬마들의 마음을 즐겁게 하였다.

숙소의 밤은 대표들의 랑만넘친 생활로 이채를 띠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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