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6월 5일기사 목록
꼬마대표들앞에 펼쳐진 과수의 바다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고있는 소년단대표들이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련일 참관하고있다.

5일에는 함경북도의 소년단대표들이 이곳을 찾았다.

무연히 펼쳐진 과수의 바다를 바라보는 소년단원들속에서는 연방 감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선군시대의 희한한 선경앞에서 감개무량함을 금치 못해하던 온성군 주남중학교 학생 윤성광(남자, 11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볼수록 황홀하고 사과나무들이 아득하게 펼쳐진 농장풍경을 배경으로 나는 동무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렇게 멋있는 농장은 그 어디에도 없을것이다.

청진시 신암구역 해안소학교 학생 김미(녀자, 10살)는 여러가지 과일가공품들이 련이어 쏟아져나오는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은 공장이 아니라 전시장같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줄지어 늘어선 기대들과 거기에서 쏟아져나오는 제품들이 하도 많아 어느것부터 보아야 할지 갈피를 잡을수가 없었다.

나는 앞으로 공부를 잘하여 꼭 기계박사가 되겠다.

그래서 좋은 기계들을 많이 만들어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께 기쁨을 드리겠다.

어랑군 어랑소학교 소년단지도원 류은희(녀자, 27살)는 이렇게 격정을 터놓았다.

학생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참관을 통하여 그들이 느낀것은 하나와 같다.

학습과 조직생활을 잘하여 우리 조국을 세계만방에 빛내여가려는 굳은 결심이 작은 가슴마다에 소중히 새겨졌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