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소년단대표들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을 참관하였다.
기념탑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년 6월-1953년 7월)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나라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한 인민군대와 인민의 영웅적위훈을 만대에 길이 전하는 력사의 기념비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친필비와 헌시비 그리고 중심주제 《승리》상, 10개의 부주제군상 등을 돌아본 대표들은 한결같이 영웅전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울 일념으로 가슴불태웠다.
공화국기발 높이 추켜든 인민군전사의 억센 기상을 보여주는 조각상앞에서 평양시청년동맹 비서 오영호(남자, 39살)는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행복동이로 자라난 소년단대표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의 참된 아들딸로, 주체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날 굳은 결의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평양영웅강동중학교 학생 김지성(남자, 13살)은 부주제군상 《월미도의 영웅들》을 바라보며 자기도 꼭 인민군대에 나가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을 총대로 결사옹위하겠다는 결의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고 하였다.
《1211고지방위자들》의 부주제군상앞에서 평안남도 순천시 부흥중학교 학생 안명철(남자, 13살)은 공화국영웅 리수복의 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를 읊어 소년단대표들의 심금을 크게 울려주었다.
평안남도 맹산군 은정중학교 학생 김윤향(녀자, 12살)은 참관을 통하여 인민군영웅전사들의 조국수호정신을 마음속에 간직하게 된다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도 영웅전사들의 넋을 이어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참된 소년근위대로, 지덕체를 갖춘 선군조선의 딸로 억세게 자라나겠다.
영웅숙천중학교, 영웅강계장자산제1중학교, 영웅신암중학교를 비롯한 영웅중학교들의 소년단대표들도 영웅들처럼 조국과 모교의 영예를 빛내이겠다, 고마운 우리 제도를 철벽으로 지키는 여기에 우리의 행복도, 찬란한 미래도 있다, 이것은 우리들만이 아닌 300만 소년단원들모두의 신념의 맹세이라고 토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