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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단대표들의 안식을 지켜가는 사람들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2시가 넘은 깊은 밤 평양의 4.25려관에서 기자는 소년단대표들의 안식을 지켜가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볼수 있었다.

이곳에서 오래동안 일해온 관리원 리옥희(녀자, 45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꼬마대표들이 모두 단잠에 든 이 시각에도 우리 려관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물론 의료봉사에 동원된 사람들도 밤을 지새우며 그들의 요람을 보살피고있다.

나는 며칠밤을 꼬박 새웠지만 힘든줄 모르겠다.

조국의 미래인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를 들으며 그들의 밝은 얼굴을 마주하니 즐겁기만 하다.

온밤 아이들의 옷을 손질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관리원 김춘화(녀자,50살)는 래일이 바로 조선소년단창립절이다, 우리 아이들(소년단대표들)이 번듯하게 차려입고 나서게 하고싶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했다.

요즘 소년단대표들을 위해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당과 국가의 뜨거운 은정을 대할 때마다 정말 생각이 많아진다.

나라의 왕들인 우리 아이들, 소년단대표들이 제집에서처럼 불편없이 생활할수 있도록, 아니 그보다 더 잘 지낼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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