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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남산에 울려퍼진 소년단대표들의 맹세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황해남도대표들이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대학에 깃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에 대한 해설을 듣고 현대적으로 꾸려진 전자도서관과 수영관을 돌아본 대표들의 얼굴마다에는 커다란 희망과 포부가 어려있었다.

안악군 안악소학교 소년단지도원 한은심(녀자, 24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학생들은 여기에 와서 정말 많은것을 새롭게 느끼였다.

특히 전자도서관에 모셔진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친필명제는 우리들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 숭고한 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골간이 되라!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위대한 당, 김일성조선을 세계가 우러러 보게 하라!》

참으로 우리 나라를 과학기술강국으로 만드시려고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높으신 뜻이 글줄마다에 력력히 어리여있다.

신천군 신흥중학교 학생 김청향(녀자, 13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친필명제를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조선을 위하여 더 많은것을 배우고 배워 5점꽃만을 피우는 최우등생이 되겠다.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께서 바라시는 나라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겠다.

신원군 신원중학교 청년동맹소년단책임지도원 서경선(남자, 32살)은 김일성종합대학을 참관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이곳에서 공부하고싶다는 의향을 표시하였다, 그때마다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을 잘하면 누구나 다 희망하는대로 대학생이 될수있다고 이야기해주었다고 강조하였다.

신천군 신흥중학교 학생 리주석(남자, 12살)은 격동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TV를 통해 많이 보았지만 실지 와보니 정말 훌륭하다.

나도 어서 커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고싶다.

재령군 고산중학교 학생 방혁준(남자, 13살)은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을 충직하게 받드는 룡남산의 참된 아들이 꼭 되겠다고 맹세다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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