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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은 파멸의 길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 《새누리당》의 권력야심가들이 경쟁이나 하듯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망발들을 저저마다 내뱉고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론설은 《새누리당》은 친미사대에 뿌리를 두고 동족대결로 연명해온 반동보수의 아성이라고 락인하였다.

외세의존은 외세를 할애비처럼 섬기며 그에 민족의 리익을 서슴없이 팔아먹는 매국노들의 더러운 생존방식이라고 까밝히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은 하나같이 친미사상으로 길들여진자들로서 미국에 아부굴종하여 권력과 재부를 차지하고 부귀영화를 누려왔다.

조상들로부터 친미사대의 바통을 그대로 넘겨받은 추악한 매국노들이기에 이자들은 지금껏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외세로 될수 없다.》고 하면서 인민들의 혈세로 이루어진 막대한 액수의 유지비까지 섬겨바치며 미군의 영구주둔을 애걸해왔던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을 그 무슨 《전쟁억제력》이라고 추어올리는 얼간망둥이들도 바로 이 패당이다.

《새누리당》역적들은 민족의 자주와 단합을 반대하고 동족대결에 기승을 부리면서 《체제통일》을 실현해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력사와 현실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은 파멸의 길이라는것을 한두번만 보여주지 않았다.

시대와 민심에 역행하는 《새누리당》패거리들이 갈길은 그 조상들이 파묻힌 력사의 무덤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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