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늦봄문익환학교에 대한 동아일보 외곡편파보도대응 종교, 시민사회대책회의》가 1일 동아일보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보수언론의 외곡보도를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얼마전 《동아일보》가 늦봄문익환학교가 어린 학생들에게 리념교육을 주어 시위장소에 동원시킨다느니, 학부모들이 인터네트싸이트를 개설하여 북과 공유한다느니 하는 따위의 외곡된 내용들로 엮어진 악의적인 보도를 내보냈다고 폭로하였다.
전라남도 강진군에 있는 늦봄문익환학교는 문익환목사의 뜻을 이어 평화통일실현을 교육의 리념으로 삼고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언론이 편향적인 리념론리를 내세워 아이들의 신성한 배움터까지 헐뜯는것은 《대통령》선거를 겨냥한 색갈론소동의 일환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단 한번이라도 학교에 와보고 그런 기사를 썼는가고 하면서 《동아일보》의 사죄와 정정보도 등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각계 단체들과 종교인들은 대중적인 항의운동에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