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 66돐을 맞으며 각지 야영소들에서 학생소년들의 야영생활이 한창이다.
평양시 석암소년단야영소도 그중의 하나이다.
기자는 야영소 소장 김기보(남자, 55살), 소년단지도원 백금철(남자, 31살)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이곳 소년단야영소운영에 대해 알고싶다.
소장 김기보: 우리 야영소에서는 한기에 500여명씩 한해에 28기의 야영을 하고있다.
야영기일은 6일이다.
이 나날에 야영생들은 풍치아름다운 견룡호에서 유람선과 뽀트도 타고 수영도 한다.
회관에서는 분단자랑모임과 경험교환을 진행한다.
민속놀이와 각종 오락회, 체육활동도 특색있게 조직한다.
소년단원들이 천막등산을 가장 좋아한다. 10~15리 등산을 한 다음 천막을 치고 숙영하면서 자체로 밥도 지어먹는다.
현재 보통강구역 평양세거리소학교를 비롯한 평양시 여러 학교의 수백명 학생소년들이 즐거운 야영의 나날을 보내고있다.
기자: 교양과 지도교원들의 노력이 클것이라고 생각한다.
소년단지도원 백금철: 지도교원들은 과외활동 하나를 조직해도 어떻게 하면 야영생활을 더 다양하게 하겠는가에 대해 늘 생각한다.
대자연속에서 배운 지식을 공고히 다지고 몸과 마음을 억세게 단련하며 식물채집과 광물 및 곤충표본을 만들어 전람회를 조직하는 등 동심세계에 맞게 다채로운 모임들과 야영활동방식을 부단히 개선하여 학생소년들을 지덕체를 갖춘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철저히 준비시키고있다.
기자: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어 고맙다.
학생소년들은 자기들의 야영생활을 깊이 추억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