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6월 6일기사 목록
야영생활을 추억에 남을수 있게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 66돐을 맞으며 각지 야영소들에서 학생소년들의 야영생활이 한창이다.

평양시 석암소년단야영소도 그중의 하나이다.

기자는 야영소 소장 김기보(남자, 55살), 소년단지도원 백금철(남자, 31살)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이곳 소년단야영소운영에 대해 알고싶다.

소장 김기보: 우리 야영소에서는 한기에 500여명씩 한해에 28기의 야영을 하고있다.

야영기일은 6일이다.

이 나날에 야영생들은 풍치아름다운 견룡호에서 유람선과 뽀트도 타고 수영도 한다.

회관에서는 분단자랑모임과 경험교환을 진행한다.

민속놀이와 각종 오락회, 체육활동도 특색있게 조직한다.

소년단원들이 천막등산을 가장 좋아한다. 10~15리 등산을 한 다음 천막을 치고 숙영하면서 자체로 밥도 지어먹는다.

현재 보통강구역 평양세거리소학교를 비롯한 평양시 여러 학교의 수백명 학생소년들이 즐거운 야영의 나날을 보내고있다.

기자: 교양과 지도교원들의 노력이 클것이라고 생각한다.

소년단지도원 백금철: 지도교원들은 과외활동 하나를 조직해도 어떻게 하면 야영생활을 더 다양하게 하겠는가에 대해 늘 생각한다.

대자연속에서 배운 지식을 공고히 다지고 몸과 마음을 억세게 단련하며 식물채집과 광물 및 곤충표본을 만들어 전람회를 조직하는 등 동심세계에 맞게 다채로운 모임들과 야영활동방식을 부단히 개선하여 학생소년들을 지덕체를 갖춘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철저히 준비시키고있다.

기자: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어 고맙다.

학생소년들은 자기들의 야영생활을 깊이 추억하게 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