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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지금 전체 소년단원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개성시에서 온 소년단대표 황보성(녀자, 11살)은 오늘의 이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새기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석단에 계시는 김정은선생님을 우러르니 한평생 학생소년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사무치게 어려와 계속 울었다.

나뿐아니라 앞에 앉은 동무도 옆동무와 뒤동무도 모두가 울었다.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우리의 김정은선생님과 함께 계셨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자강도대표 고후회(녀자, 12살)는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나는 동무들과 함께 온 나라 아니 온 세상이 부럽게 소년단명절을 뜻깊게 쇠고있다.

아버지장군님께서 우리의 행복을 지켜주시려 전선으로 떠나실 때 기쁨의 노래부르며 야영소로 가던 우리들이였다.

그런데 오늘은 김정은선생님께서 아버지장군님을 뜻밖에 잃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소년단명절행사에 몸소 참석하시여 우리를 축하해주시였으니 김정은선생님 만세를 목청껏 웨치고싶다.

소년단대표는 아니지만 전국련합단체대회에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평양새살림중학교 학생 김세명(남자, 12살)은 말하였다.

다 자라 어른이 되여도 이날을 잊지 않을것이다.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그 사랑으로 우리 소년단원들을 키워주고 내세워주시는 김정은선생님의 크나큰 은정을 심장에 간직하고 그이의 소년근위대로 억세게 자라나겠다.

선군동이, 박사동이로 튼튼히 준비하겠다.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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