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공동대표 박해전이 4일 통합진보당에 대한 당국의 탄압을 규탄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진보정당에 대한 보수세력의 탄압광풍은 중세기 마녀사냥을 방불케 한다고 단죄하였다.
야권련대를 파탄시키자는데 목적을 둔 이번 탄압은 6.15공동선언정신을 유린하고 민주화와 인권을 짓밟는 만행으로서 즉각 중지되여야 한다고 글은 지적하였다.
보수세력이 야권련대를 실현하는데서 주동적역할을 한 통합진보당의 성원들을 표적으로 삼고 《종북세력》으로 몰아댐으로써 올해 《대통령》선거에서 야당을 견제하고 재집권하려 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시대정신을 거역하는 음모는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