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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 영광을 받아안고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6일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참가자들이 뜻밖에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축하연설을 받아안았다.

참가자들은 소년단원들의 력사적인 대회합을 마련해주시고 친히 대회에 참석하시여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김정은선생님을 따라 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고있다.

함경북도 청진시 신암구역 해안소학교 소년단지도원 강학주(남자, 31살)는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의 사랑과 배려로 대표로 초청된것만도 분에 넘치는데 또 이렇게 축하의 연설을 받아안았다.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지금 우리 학교대표들은 항일아동단의 붉은 피가 스민 소년단기발과 소년단넥타이를 펄펄 휘날리며 백두의 행군길을 억세게 이어나갈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학생들을 아동단원 금순이와 소년빨찌산 서강렴, 선군시대 유향림처럼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을 결사보위하고 일심단결된 사회주의조국을 지키는 길에서 모든것을 다바치는 소년영웅으로 키워나가겠다.

황해남도 태탄군 공세중학교 학생 김례성(녀자,13살)은 나는 행사전날밤 김정은선생님을 만나뵙는 꿈을 꾸었다, 그런데 그 꿈이 현실로 되였다, 김정은선생님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여 조선소년단창립 66돐을 맞는 우리들을 축하해주시였다, 소년단원들 모두를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라고 사랑을 담아 불러주실때 쏟아지는 격정의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께 끝없이 충직한 소년혁명가, 소년근위대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량강도 삼수군 령포중학교 소개운성분교 학생 김남혁(남자, 10살)은 김일성,김정일소년단의 한 성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느끼였다, 선군혁명의 후비대답게 조선을 위하여 배우고 또 배워 김정은선생님께 기쁨과 만족만을 드리는 훌륭한 인재로 튼튼히 준비해갈 각오가 더욱 굳세여진다고 토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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