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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서 많은 메달획득목표를 내세운 조선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는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종전보다 더 많은 메달을 획득할 목표를 내세웠다.》

한 체육관계자가 이와 같이 말하였다.

현재까지 조선은 녀자축구와 마라손, 탁구, 레스링, 력기 등 11개 종목에서 49명(녀자 35명,남자 14명)이 대회참가자격을 획득하였다.

력기, 레스링 등의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것으로 전망하고있다.

녀자축구선수들에 대한 기대도 크다.

그들은 승리의 신심에 넘쳐 육체, 기술, 전술적준비를 완벽하게 갖추기 위한 훈련을 더욱 강화하고있다.

이번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경기마다에서 사상전, 투지전, 속도전, 기술전을 철저히 구현해나간다면 훌륭한 성과가 이룩될것이다.

조선은 제25차 올림픽경기대회(1992년)에서 4개, 제26차와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각각 2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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