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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계급의식을 더욱 높여가는 소년단대표들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고있는 대표들이 중앙계급교양관을 련일 찾고있다.

이곳에서 대표들은 미일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이 력사적으로 내려오면서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야수적만행을 생동하게 보여주는 자료들을 돌아보았다.

만행자료들과 그 증거물들앞에서 침략자들과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으로 가슴들을 불태웠으며 복수의 결의를 다짐하였다.

평안북도 룡천군 양시중학교 대표 홍석송(남자, 12살)은 미일제국주의자들의 죄악의 력사를 더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도 미제와 일본반동들은 리명박역적패당과 야합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다.

어서 커서 침략자들을 단매에 쳐부시는 일당백의 병사가 되겠다.

황해남도 신천군 신흥중학교 대표 김청향(녀자, 13살)은 나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내 고향땅에서 저지른 미제살인귀들의 만행에 대하여 많이 들으며 자랐다, 그런데 여기에 와서 또다시 그것을 보게 되니 미제침략자들을 기어이 복수하겠다는 맹세가 더욱 굳세여진다고 토로하였다.

함경북도 김책시 련호소학교 소년단지도원 김명학(남자,27살)은 조선혁명을 말살하려는 계급적원쑤들이 남아있는 한 투쟁은 계속된다는 철리를 더욱 가다듬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리명박패당이 령도자와 인민의 축복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우리의 소년단경축행사를 두고 《의도적연출》이니, 《환심성행사》니 하면서 입에 담지 못할 악담을 줴치다못해 우리 최고존엄을 이전 도이췰란드의 나치스폭군에 비유하여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천인공노할 짓을 또다시 감행하였다.

지금 소년단대표들의 분노와 적개심은 하늘에 닿았다.

우리들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공개통첩장에서 공포한대로 추악한 도발자들에게 하루속히 무서운 복수의 불벼락을 퍼부을것을 인민군대에 강력히 요청하였다.

공화국의 최고존엄과 학생소년들을 모독한 리명박역적패당은 천벌을 면치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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