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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6.15세력은 준엄한 심판 면치 못한다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을 거부하며 선언들의 정신에 배치되게 반공화국대결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여온 리명박역적패당의 반민족적책동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반대하며 북남대결을 격화시키는 반통일역적들을 하루빨리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아야 한다.

지금 《새누리당》의 권력야심가들은 민심의 버림을 받고 산송장이 된 리명박역도와의 《차별화》를 시도하며 재집권을 실현해보려고 온갖 권모술수를 다 쓰고있다. 그러나 제아무리 기만과 변신술에 능하다 해도 《유신》독재의 혈통과 민족반역의 체질을 고스란히 넘겨받은 《새누리당》패거리들의 대결적본성과 악습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현시기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립장은 통일과 분렬,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을 거부하는 《새누리당》패거리들의 불순한 태도는 반통일광신자, 추악한 매국노로서의 그들의 정체만을 더욱 드러내놓을뿐이다.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은 오늘도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바라는 해내외 온 겨레의 가슴속에 희망의 등대, 승리의 기치로 간직되여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고수리행에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 민족번영의 휘황한 앞길이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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