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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침 노린 남조선호전광들의 외세의존책동 폭로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일 남조선괴뢰들이 싱가포르에서 미국, 일본과 군부당국자회담을 벌려놓고 《북의 지속적인 도발》이니, 《중대한 위협》이니 뭐니 하면서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다 못해 3자공조강화를 골자로 한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들이 벌린 미, 일상전들과의 군부회담은 외세의 옷자락에 매달리며 그들의 힘을 빌어 동족을 해치기 위해 발광하는 리명박역적패당의 추악한 매국노적근성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괴뢰들이 미, 일상전들과 함께 공화국의 인공위성《광명성-3》호발사를 또다시 《도발》이라고 고아댄것은 어떻게 하나 반공화국대결소동의 명분을 세우고 외세와의 야합으로 공화국을 한사코 해치기 위한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회담에서 괴뢰군부패거리들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 무슨 《북의 추가미싸일발사와 핵시험》설이라는것을 또다시 들고나왔다. 이것은 《광명성-3》호발사를 구실로 한 반공화국대결소동이 점점 맥이 빠지는것을 막고 미국, 일본과 야합하여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력의 포위환을 더욱 좁히려는 술책외 다른것이 아니다.

괴뢰들이 미, 일상전들과 벌려놓은 이번 군부당국자회담은 리명박역적패당이야말로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해 리성을 잃고 헤덤비는 위험한 도발자들이라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미, 일상전들과의 동맹도, 그들과의 공조도 역적패당을 죽음의 함정에서 건져주지 못할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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