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국교직원로동조합이 6일 괴뢰당국의 반인민적교육정책에 항의하는 투쟁에 돌입하였다.
단체는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소규모의 학교들에 대한 통, 페합을 골자로 하는 초중등교육법 시행을 추진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결국 농어촌지역에서 아이를 기르지도 말고 살지도 말라고 강요하는것이나 다름없다고 하면서 경제적효률만을 내세우며 아이들에 대한 교육을 무시하는 당국의 시장만능주의와 독재행위를 규탄한다고 단체는 밝혔다.
국민과 아무런 합의도 없이 강제적으로 학교들을 페쇄하려는 《정부》의 처사는 농어촌지역의 심각한 붕괴를 초래할것이라고 개탄하였다.
당국이 반민중적인 교육정책을 페지하고 농어촌교육특별법을 제정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