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로동포 평양방문 인상기 발표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조국을 방문하였던 로씨야자연과학원 원사,교수,박사인 재로동포학자 최 알렉쎄이 다닐로비치가 5월 30일 《기억해야 하며 알아야 한다》라는 제목의 인상기를 발표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봄에 그처럼 가보고싶었던 사랑하는 조국을 다녀왔다.
너무도 강렬한 인상을 받은 탓에 도착한 날부터 떠나는 날까지 도무지 잠들수가 없었다.
가장 중요한 인상은 김일성주석탄생 100돐을 경축하는 전인민적인 열의,자기 령도자에 대한 무한한 신뢰,자기 정부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였다.
더우기 김일성주석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장에서 젊으신 민족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던 열광의 환호는 결코 지어낼수 없는것이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뜻밖의 서거로 조국의 거리들에 눈물만 꽉 차있으리라고 생각했던 판단이 잘못된것임을 순간에 깨달을수 있었다.
계절의 봄만이 아닌 인민의 봄이 수도 평양의 거리거리에 약동하고있었다.
그 어디를 가보나,그 어디를 둘러보나 비약의 열풍이 일고있었다.
자립적경제의 튼튼한 토대우에서 국력은 튼튼히 다져지고 최첨단,현대화속도는 세기를 주름잡고있었다.
어찌 그뿐인가.
유능한 어린이들을 위한 국가적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서있고 살림집난이라는 말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묘향산으로 가는 길에서 협동농장들에서 자체로 건설했다는 살림집들을 보았는데 정말 아담하고 문화적이였다.
한마디로 인민들의 정신과 지식,경제와 문화,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사랑과 정이 철철 넘쳐흐르고있었다.
이 모든것은 미래에 대한 확신을 말해주고있었다.
조국의 미래,진정 그것은 사랑과 정으로 뭉쳐진 일심단결이며 그 근본핵은 곧 조선민족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이시다.
그렇다.
세계는 기억해야 하며 알아야 한다.
이 지구상에서 당당한 존엄과 권위를 가진 나라에 대하여!
만백성이 진정한 주인이 된 나라에 대하여!
사회와 집단이 하나로 일심단결된 조선에 대하여!
동방의 조국-사회주의조선에 김일성민족의 새로운 100년대의 희망찬 봄이 시작되였다는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하며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