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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선생님께 다진 맹세를 지켜갈 열의에 충만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자강도, 함경남도, 평안북도, 강원도의 소년단대표들이 9일 렬차로 수도를 떠났다.

대표들을 평양시안의 근로자들과 학생소년들이 바래워주었다.

평안북도 정주시 남문중학교 청년동맹소년단책임지도원 한경일(남자,39살)은 렬차에 오르기에 앞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께서는 창립절을 맞는 소년단원들을 축하해주시고 우리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그리고 대표들에게 사랑의 선물도 가슴 한가득 안겨주시였다.

그 사랑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학생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모범소년단원으로 키우는 뿌리가 되겠다.

학습과 조직생활에서 모범이고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는 훌륭한 소년혁명가, 소년근위대로 튼튼히 준비시켜 일편단심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만을 따르는 해바라기들로 키우겠다.

자강도 만포시 고산중학교 학생 강길청(남자, 12살)은 《경축행사 전기간 가는곳마다 아버지, 어머니, 형님, 누나들의 열렬한 축하와 환영을 받았다. 그 어디서나 우리들이 첫번째였고 모든것이 우리를 위한것이였다. 이런 특혜가 차례질줄 생각도 못하였다. 앞으로 5점꽃만을 피워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께 기쁨과 만족만을 드리는 인재가 되겠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어느때가 제일 기뻤는가고 물어보는 기자에게 함경남도 단천시 신덕중학교 학생 허수경(녀자, 13살)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을 들을때와 그이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었을때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웨치고싶다.

우리와 같은 행복동이는 그 어디에도 없다고, 김정은선생님의 축복속에 자라는 우리는 영원한 태양의 아들딸들이라고.

강원도 김화군 원동중학교 학생 한은애(녀자, 12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열렬한 환영속에 평양에 도착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떠난다고 생각하니 정말 아쉽고 흘러간 시간이 다시 왔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정녕 잊을수 없는 나날들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께 맹세다진대로 강성조선을 위하여 배우고 또 배워 앞날의 훌륭한 선군혁명의 후비대로 억세게 자라나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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