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함경북도,라선시 소년단대표들이 꿈같은 평양체류의 나날을 마치고 특별비행기로 귀로에 올랐다.
학생들은 자기들의 작은 가슴에 너무도 크나큰 행복을 가득 채워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과 어서빨리 부모형제들과 선생님들, 동무들에게로 달려가 자랑하고싶은 마음속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있었다.
동승의 길에 오른 기자는 격정에 넘쳐있는 소년단대표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평양체류의 나날 제일 기쁘고 행복한때가 어느때였는가
청진시 송평구역 연두봉중학교 학생 림향(녀자, 11살):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한 순간들이였다.
지금도 꿈을 꾸는것만 같다.
내가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을 직접 만나뵙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을줄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다.
우리 아버지,어머니도 같은 심정일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행복을 내가 다 독차지한것만 같다.
회령시 김기송제1중학교 학생 허일명(남자, 14살): 정말 잊을수 없는 뜻깊은 나날들이였다. 김정은선생님께서는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행사에 몸소 참석해주시고 우리를 뜨겁게 축복해주시였다.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나는 이 영광을 한생 소중히 간직하겠다.
라선시 해안중학교 학생 최충국(남자, 13살): 우리들에게 거듭거듭 베풀어주신 김정은선생님의 뜨거운 사랑, 중앙동물원과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서의 즐거운 시간, 옥류관, 청류관들에서 맛본 갖가지 음식들, 훌륭한 공연들을 본데 대하여 일기장에 다 기록하였다. 돌아가서 부모들과 선생님, 동무들에게 꼭 읽어주겠다.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동안 비행기는 어느덧 현지에 착륙하였다.
소년단대표들을 함경북도와 라선시의 책임일군들과 교원들, 학생들, 학부형들이 맞이하였다.
대표들은 그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으며 감격적인 상봉을 하였다.
기자는 림향학생의 어머니 윤정희(36살)를 만났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TV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진행한 조선소년단창립66돐경축 은하수관현악단 음악회때 김정은동지의 옆에 딸이 앉아있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저애가 정말 내 딸이 맞는지 몇번이고 몇번이고 눈여겨 보았다.
그리고는 온 가족이 밤이 지새도록 우리 가정이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에 대하여 이야기꽃을 피웠다.
소년단원들은 나라의 귀중한 보배이라고 하시며 최상최대의 특전을 누리도록 해주시고 온갖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싶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정말 고맙습니다.》
기자는 변함없이 이어지는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관에 떠받들려 세상에 부럼없이 조국의 미래, 나라의 기둥감들로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학생소년들의 앞날을 축복하며 동승의 길을 마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