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6월인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2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6월인민항쟁은 외세의 식민지지배와 군사파쑈깡패들의 독재통치를 끝장내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반미반파쑈투쟁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6월인민항쟁을 통해 자주와 민주, 참된 삶을 위한 투쟁은 정의의 애국투쟁이며 그 실현을 위한 인민대중의 굴함없는 투쟁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력사의 진리가 다시금 확증되였다.
6월인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으나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은 실현되지 못하였다.
리명박패당은 인민들이 피흘려 쟁취한 민주화의 초보적인 성과들마저 모조리 짓밟고 사회를 과거의 독재시대에로 완전히 되돌렸다.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체제통일》망상에 사로잡힌 리명박역적패당은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돌이킬수 없는 파국상태에 빠뜨리였다.
현실은 리명박보수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자주, 민주, 통일을 결코 이룩할수 없는것은 물론 생존 그자체도 유지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론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선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