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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권》간판을 단 리명박패당의 불순한 정치적도발 단죄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 《새누리당》의 《국회》의원이라는자들이 그 무슨 《북인권법》이라는것을 또다시 발의한것은 북남관계파국을 심화시키고 공화국의 사회주의제도를 해치기 위한 용납 못할 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북인권법》이라는것은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내외에 여론화하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고 종당에는 외세와 야합하여 《체제통일》흉계를 실현하기 위한 매우 불순한 모략문서이다.

만일 이런 대결악법이 괴뢰국회에서 끝끝내 조작된다면 그것은 동족의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지 않으며 우리와 대결한다는것을 법적으로 공식화하는것으로 된다.

론평은 이것은 가뜩이나 정치군사적대결의 극한점에 이른 북남관계를 예측할수 없는 파국적인 상황으로 몰아가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새누리당》패들이 《북인권법》이 그 누구의 《인권증진》을 위한것이라고 떠들고있지만 본심은 동족을 모함하고 대결정책을 합리화하려는데 있다고 까밝히고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이 《종북세력척결》소동과 때를 같이하여 날로 광기를 띠고있는 사실이다. 이것은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이 저들에 대한 각계의 비난여론을 회피하는 동시에 시대착오적인 《색갈론》으로 사회를 반동화하고 그것을 구실로 살벌한 폭압정국을 조성하여 진보개혁세력을 말살하고 보수《정권》을 연장하려는 너절한 술책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역적무리들이 반공화국《인권》공세로 얻을것이란 민심의 저주와 규탄,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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