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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해군무력증강책동의 속심 폭로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방장관 파네타가 아시아안보회의에서 2020년까지 미해군함선의 60%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중하겠다고 공언하면서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미항공모함전투력을 6척으로 유지할데 대하여 공개하였다.

미국방성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함수만 늘이는것이 아니라 함대들에 현대적인 장비를 제공할 계획을 세워놓고있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세계인민들의 의사와 념원에 배치되는 시대착오적인 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황당한것은 파네타가 태평양지역에서 미해군무력의 증강에 대하여 떠드는 마당에서 《북조선의 행동이 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든다고 하면서 그것을 미국이 처한 《위협중의 하나》로 꼽은것이다.

국방비삭감압력으로 자금부족상태가 계속되고있는 속에서도 미호전세력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해군력을 강화하려고 하는것은 그들이 얼마나 패권유지에 광분하는가 하는것을 보여준다.

가소로운것은 미국방장관이 태평양지역에서의 해군력재배치가 이 지역에 있는 대국들을 봉쇄하기 위한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것은 지역나라들의 발전, 장성과 량립될수 있다고 떠든것이다.

미호전세력들의 무력증강소동은 태평양지역 나라들의 커다란 경계심과 우려를 자아내게 될것이며 그것을 팔짱을 끼고 지켜볼 나라도 없다.

미국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 《위협》을 걸고 해군무력증강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그에 대응한 응당한 자위적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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