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은 최근 미국방장관이 무인기공습만행을 당장 중지할데 대한 파키스탄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계속 공습을 진행할것이라는 발언을 망탕 늘어놓은것은 파키스탄정부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밝혔다.
미국방장관의 발언이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게 될것이라고 성명은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