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는 착취사회 특히는 자본주의에 고유한 필연적현상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적불평등과 불균형은 한계에 도달하고 정치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은 보다 심화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본주의세계를 휩쓸고있는 금융위기, 경제위기가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를 촉진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자살률이 급격히 늘어나고있다.
가난한 가정의 청소년학생들은 배움의 꿈을 포기하고 생활전선에 뛰여들고있다.
생활상어려움과 앞날에 대한 절망으로 하여 정신적으로 타락한 사람들은 알콜, 마약과 같은것으로 모든것을 잊으려 하고있다.
자본주의선전수단들은 황금만능주의와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염세주의와 인종배타주의를 비롯한 각종 반동사상들과 그를 반영한 문화예술작품들 그리고 각종 미신들과 퇴페적인 생활양식들을 류포시키거나 광고하고있다.
약육강식의 생활양식, 패륜패덕은 자본주의사회를 폭력과 범죄의 세계로 전변시키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는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에 의해 더욱 다그쳐지고있다.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와 불평등,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수많은 내부모순들을 산생시키고 격화시키고있다.
자본주의는 종말의 마지막단계로 가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