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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청학본부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리명박《정권》 규탄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6.15청학본부)가 7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전쟁반대, 평화실현, 남북관계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리명박《정부》가 공동선언들을 짓밟고 《비핵, 개방, 3000》을 제창하면서 남북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고 《천안》호사건을 구실로 《5.24조치》를 취함으로써 민간교류를 단절시켰다고 단죄하였다.

당국이 집권초기부터 북을 자극하는 발언과 행동을 계속하여왔으며 최대규모의 전쟁연습을 강행하면서 미국, 일본과의 군사동맹을 강화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최근에는 사전에도 없는 《종북》이라는 말을 들고나와 국민을 리간시키고 《보안법》으로 진보세력과 통일운동가들을 탄압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현 《정부》가 오로지 북을 자극하고 남조선사회의 갈등을 조장하여 조선반도에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며 해묵은 《북풍》조작으로 보수랭전세력의 재집권에 몰두하고있다고 밝혔다.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에 역행하는 《종북》색갈론과 공안탄압을 중단하고 남북관계개선에 나서라고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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