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와 민주로총, 진보련대를 비롯한 남조선의 31개 시민사회단체들이 7일 청와대앞에서 《6.15공동선언발표 12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회》결성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리명박《정부》집권이후 6.15의 모든 성과들이 짓밟히고 남북사이에 군사적긴장과 대결이 격화되였다고 개탄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현 《정부》의 동족대결정책은 한층 더 고조되고있다고 하면서 리명박과 《새누리당》, 보수언론이 합세하여 북에 대한 로골적인 비방중상 등 전례없는 특대형도발행위들을 일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색갈론소동으로 대결분위기를 고취하며 초보적인 생존권과 표현의 자유와 같은 민주주의적권리를 무참히 짓밟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것은 다가올 《대통령》선거에서 저들에게 유리한 분위기를 마련하여 권력을 계속 잡으려는 어리석은 기도의 발로라고 비난하였다.
리명박《정부》와 《새누리당》이 대결책동을 중지하고 남북공동의 합의인 6.15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할것을 요구하였다.
회견문은 6.15공동선언발표 12돐을 맞으며 각계모두가 민족의 화해와 협력, 조선반도 평화를 위해 계속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