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웬남공산당대표단의 회담이 11일 하노이에서 있었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영일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성원들과 김창일 웬남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상대측에서 웬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대외부장인 황 빙 꾸언을 단장으로 하는 웬남공산당 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활동정형을 통보하고 두 당, 두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황 빙 꾸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1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데 대하여 다시금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0돐 행사들을 성대히 진행한것은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과시한것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반드시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웬남공산당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비핵화를 위한 조선로동당의 원칙적립장을 지지하며 조선에 대한 온갖 형태의 봉쇄와 제재, 내정간섭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말하였다.
웬남공산당과 인민은 지난 시기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아낌없는 지원을 준데 대하여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