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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단체들과 방글라데슈인사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채택 12돐에 즈음하여 네팔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 조선통일촉진네팔위원회,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가 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6.15북남공동선언의 채택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의 북과 남사이에 리해와 협력이 도모되기를 바라며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위대한 민족적과업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이 반드시 성취되기를 희망한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이 6.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성실히 리행하며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수만명의 미군을 지체없이 철수시킬것을 촉구하였다.

남조선당국이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구축한 콩크리트장벽을 해체하고 미국과의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함으로써 전체 조선인민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할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는 4일 발표한 담화에서 6.15북남공동선언은 민족의 화해와 협력, 단합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원칙과 실천방도를 명시한 북남관계발전의 초석이며 조선통일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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