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평화는 지구우에서 살고있는 모든 사람들, 앞으로 이 행성에서 살게 될 후대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이 주장하는 평화는 매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이 모두 보장되는 조건에서의 평화, 누구나 동등한 자격을 가지고 친선과 협조의 무대를 펼쳐갈수 있는 평화이라고 주장하였다.
세계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책임적인 역할을 놀아야 할 나라들이 경쟁적으로 국가예산의 많은 몫을 떼내여 신형무장장비개발에 돌리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 등은 침략책동, 패권주의정책을 실시하면서도 걸핏하면 평화타령을 늘어놓군 한다.그들이 평화에 대하여 떠드는것은 침략의 구실이며 강권행사의 연막이다. 강권행사가 횡행하는 한 평화는 진정한 평화로 될수 없다.
강권에는 보다 강한 힘으로 맞설 때 평화가 보장된다.
조선반도에서 반세기이상이나 지속된 정전협정체계가 유명무실해지고 새롭고 합리적인 평화보장체계가 세워지지 않은 조건에서, 미국이 조선을 반대하는 핵공갈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 조건에서 공화국이 자위적핵억제력을 가진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조선에 제국주의강권은 더는 통하지 않는다. 군사기술적우세는 더는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적들이 원자탄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평화의 수호자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당당히 떨치고있는데 대하여 크게 자부하고있다.
론설은 공화국은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보장을 위하여 책임적이고도 인내성있는 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