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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보수집권세력의 색갈론공세 규탄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민권련대)가 7일 성명을 발표하여 보수집권세력의 시대착오적인 색갈론공세를 규탄하였다.

성명은 얼마전 리명박이 《북보다 종북세력이 더 큰 문제》라고 떠벌인데 이어 《새누리당》 박근혜가 통합진보당 《국회》의원들의 자진사퇴, 《국회》제명을 들고나왔다고 비난하였다.

검찰은 통합진보당의 부정선거수사를 구실로 당원명부를 탈취하고 대대적인 공안탄압을 준비하고있으며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이 련일 허위, 외곡보도로 여론을 오도하며 독재의 광풍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최근 벌어지고있는 일련의 사태들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대통령》선거를 앞둔 계획적인 음모이자 폭압소동이라고 까밝혔다.

또한 궁지에 몰린 리명박《정권》과 《새누리당》이 정치위기에서 벗어나고 재집권을 위해 몰아가는 전형적인 수법이며 《북풍》의 새로운 변종이라고 성명은 밝혔다.

성명은 련대를 더욱 강화하고 공동행동, 공동투쟁으로 리명박《정권》과 《새누리당》의 비렬한 재집권기도를 단호히 격파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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