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가 10일 《단결투쟁으로 종미세력을 청산하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25년전 6월 각계민중이 《독재타도!》, 《미국반대!》의 함성으로 이 땅을 뒤흔들었다고 밝혔다.
이것은 자주권을 쟁취하려는 민중의 강렬한 지향의 분출이였고 자주통일투쟁에 커다란 활력을 부어준 력사적계기였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리명박에 의해 남북관계가 파탄되고 조선반도에는 일촉즉발의 전쟁위기가 조성되였다고 규탄하였다.
리명박과 박근혜가 통일민주세력과 야당인사들, 6.15공동선언을 지지하는 모든 국민을 《종북세력》으로 몰아 탄압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모두가 단결하여 투쟁한다면 독재권력의 광란을 분쇄하고 친미친일노예《정권》의 뿌리를 송두리채 들어낼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각계민중이 조선민족끼리 리념을 가슴에 새기고 현 당국의 모략소동을 파탄시키고 리명박과 박근혜심판, 종미세력청산에 총집중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