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7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당국이 남조선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백기완의 정당한 활동을 문제시하며 탄압하고있다.
경찰당국은 그가 지난해 12월과 올해 5월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체결을 반대하는 집회와 살인적인 강제해고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쌍룡자동차로동자들을 추모하는 집회 등에 참가한 사실을 걸고들면서 《명령불응 및 일반교통방해》혐의를 들씌워 5차에 걸쳐 출석요구서를 발송하였다.
만일 그가 저들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체포할것이라고 위협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백기완은 절대로 당국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것이며 시민의 기본권리를 침해하는 불법적이고 반인륜적인 리명박《정권》의 폭압에 맞서 끝까지 싸울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