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6월 13일기사 목록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이 6.15공동선언 12돐기념행사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12돐에 즈음하여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의 기념모임 및 예술공연이 8일 우즈베끼스딴에서 진행되였다.

주영일 우즈베끼스딴 조선문화전통《로인》협회 회장과 부회장들 그리고 여러 동포예술단 단장들, 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행사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에 서명하시는 사진과 그이의 조국통일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주영일은 연설에서 6.15공동선언의 발표로 북남사이에 정치, 경제, 문화, 체육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는 등 분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경이적인 사변들은 김정일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이룩된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러나 북남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한 현 남조선당국의 책동으로 하여 북남관계가 파탄되고 전쟁전야의 첨예한 대결상태가 조성되였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그는 민족의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6.15공동선언을 존중하고 그 실현에 떨쳐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이 반드시 성취될것이라고 굳게 확신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공동선언리행에 적극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동포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