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이번 토론회가 국제금융위기의 후과를 가시고 자연재해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업무적련계를 강화해나가는데서 훌륭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조선민족보험총회사 경영집행위원회 위원장 서동명(남자, 56살)은 지난 12일에 개막된 평양국제보험토론회 연설에서 이와 같이 말하였다.
《최근 자연재해 및 재난들에 따르는 보험담보조직과 료률적용의 추세에 대하여》라는 의제로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자연재해보험과 같은 국제적인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가치있는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지난 기간 조선민족보험총회사는 아시아아프리카보험 및 재보험련맹을 비롯한 국제보험기구들과의 우호적인 협조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켜왔다.
그 과정에 1985년 《항공 및 기술보험》에 관한 국제토론회와 1989년 아시아, 아프리카보험 및 재보험련맹 제11차총회, 2010년 6월 《현 시장형편에 대처한 해상보험과 재보험》에 관한 국제토론회를 주최하였다.
총회사는 전국에 많은 보험지사들을 두고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생활향상에 더 잘 이바지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
나라의 실정에 맞는 여러가지 종류의 보험을 널리 조직하여 공장, 기업소, 협동단체들이 생산과 경영활동을 정상화하도록 하고있다.
인민들의 재산을 보호하며 보험사업분야를 확대발전시키고 인민적인 보험제도를 강화하는데 기여하고있다.
총회사는 세계적추세에 따라 보험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재산보험과 생명보험, 재보험, 정보기술, 금융투자업을 종합적으로 갖춘 보험기관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조선민족보험총회사는 1947년에 창립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