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가 조선의 최고존엄을 함부로 모독하고 반공화국대결광증을 일으키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의 악행을 규탄하여 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인민은 강성국가건설에서 전례없는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이 좌절될것만을 꿈꾸어오던 남조선의 리명박과 보수언론패당에 있어서 이것은 기절초풍할 일이였다.
당황망조한 리명박과 보수언론패당은 어리석게도 조선인민이 자기 목숨보다도 더 귀중히 여기는 나라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것으로써 조선인민의 마음을 흔들어보려고 분수없는 악행에 매달리고있다.
그는 평양에서 진행되는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심기가 뒤틀린 리명박과 보수언론패당이 또다시 조선인민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천추에 용납못할 악행을 저지른데 대하여 단죄하고 이와 관련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공개통첩장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남조선의 리명박과 보수언론패당은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버리고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그것만이 살아남는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