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이 조선에서 소년단창립 66돐을 성대히 경축한 소식을 10일에 보도하였다.
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의 두메산골과 외진 섬을 비롯하여 방방곡곡에서 특별히 선발된 우수한 2만여명의 소학교,중학교 학생들이 평양으로 초청되여왔다.
소년단대표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 등을 찾았다.
그들은 평양교예단과 인기있는 은하수관현악단 등 조선의 훌륭한 예술단체들의 공연도 관람하였다.
그들을 위해 중앙동물원과 중앙식물원 참관도 조직되였다.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는 6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대회에 참석하시여 새 세대들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연설에서 항일아동단의 영웅들과 조국해방전쟁시기 소년빨찌산들을 따라배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조선소년단 축하단의 경축시를 들으며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구절이 나올 때마다 흐느껴울었다.
대회에서 소년단원들은 김정은령도자께 끝없이 충직할것을 결의다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