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8일 남조선의 전두환역도와 《5공》독재세력의 핵심관계자들이 괴뢰륙군사관학교에 뻐젓이 나타나 학생들을 사열하는 추태를 부렸다.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악랄하게 가로막고 온 남녘땅을 인간살륙장으로 만든 살인귀무리가 머리를 쳐들고 파렴치하게 놀아댄 사실은 남조선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야당인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10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군사쿠데타세력이 국민들앞에서 눈을 부라리며 독재부활을 선동하면서 활개치는 현실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밝혔다.
이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륙군사관학교 교장과 국방부 장관이 이번 사건에 대해 책임지고 즉시 사퇴해야 한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같은 날 인터네트방송 《민중의 소리》는 전두환역도와 그 일당의 망동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데 대해 언급하고 광주학살만행 등으로 사형선고까지 받았던 자들이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남조선각계층 인민들속에서도 《전범재판을 받아도 시원치 않을 자들이 군을 사열하는것자체가 시대착오적이다.》, 《국민을 우롱하고 모독하는 행위》, 《5공세력의 부활을 노린 망동》이라는 규탄의 목소리들이 련이어 울려나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