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난 4월 20일에 발표하신 로작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를 받아안고 격정에 휩싸여있다.
석탄공업성 국장 김창석(남자, 58살)은 김정은동지의 로작을 자자구구 읽고 또 읽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선대 수령들이 이룩한 불멸의 업적에 대해 언급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의 근본요구와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로부터 김일성동지를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도록 하시였으며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조선로동당의 강령으로 틀어쥐고 그 관철에로 전당, 전군, 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성안의 정무원들은 이 로작에 담겨진 사상을 깊이 새겨안고 나라의 주요 경제부문을 담당한 일군들로서 김정은동지께 일편단심 충정을 다하겠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 갱장 조동철(남자, 47살)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로작에 밝혀진 사상대로 우리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김일성동지의 후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로서의 사명과 의리를 다하겠다.
탄부들은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함남의 불길,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따라 석탄생산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 열의에 넘쳐 있다.(끝)